농구 대표팀, 부상 변수 속 소집…전희철 "초기 플랜 전면 수정"(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농구 대표팀, 부상 변수 속 소집…전희철 "초기 플랜 전면 수정"(종합)

'만리장성' 중국과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2연전을 치르는 한국 농구대표팀이 부상 변수 속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부상을 당한 송교창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던 최준용을 제외한 10명 선수는 오후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며, 오는 26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대표팀은 이달 28일 중국과 월드컵 아시아 예선 원정 경기를 치르고, 다음 달 1일 원주로 중국을 불러들여 다시 맞붙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