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이 한밤중 궁궐에 ‘신입 내관’으로 등장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5회에서는 부보상 박달이의 몸에 갇힌 세자 이강(강태오 분)이 옥체를 되찾기 위해 기어이 궁궐로 직진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앞서 끊어진 듯 보였던 이강과 박달이(김세정 분)의 ‘홍연’이 다시 제자리를 찾으며 두 사람의 운명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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