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 캡틴' 박해민과 4년 총액 65억에 재계약…"팀 더 강해지도록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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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승 캡틴' 박해민과 4년 총액 65억에 재계약…"팀 더 강해지도록 도울 것"

LG트윈스는 21일 "박해민과 계약기간 4년 총액 65억원(계약금 35억 원, 연봉 25억 원, 인센티브 5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알렸다.

특히 2025년에는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팀이 2년 만에 다시 통합우승을 이루는데 앞장섰고, 49도루로 도루왕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5회 도루왕 타이를 기록했다.

박해민은 LG로 와서 두 번의 통합우승에 큰 역할을 해주었고, LG트윈스 선수로서 계속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를 구단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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