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G20 열리는 남아공으로 출국
이재명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이집트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했다.
이집트 공식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남아공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카이로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중동·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 노력, 방산·첨단기술 협력, 인적교류 확대 등이 핵심 내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