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연이 노원구 기부 행사 홍보대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한다.
김소연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대사로서 지난 17일 서울 노원구에서 열린 노원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모금 활동으로, 이날 제막식을 통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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