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방 가족에 대한 꾸준한 후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다.
2019년부터진행한 '유가족 힐링캠프'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다순직한 소방관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행사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