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2박 3일의 이집트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로 이동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동·한반도 평화 협력, 첨단기술 및 방산 분야 공동 사업, 양국 인적교류 확대 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사업·문화·교육 분야 접근성을 높여 양국 협력 기반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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