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1일 내년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경선에서 당심과 민심을 각각 70%, 30%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인재는 당선권 광역 비례대표에 최우선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지선 총괄기획단 소속 조지연 의원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경선은 당원선거인단 70%,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며 "당초 5 대 5에서 7 대 3으로, 당원 비율을 20%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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