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천안시티FC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충청남도 축구 꿈나무를 대상으로 ‘GK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클리닉은 충남축구협회와 천안시티FC가 공동으로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충남 전역에서 모인 24명의 골키퍼 유망주들이 참여했다.
신의손·임재호 코치는 볼 처리, 펀칭 방향성, 수비라인 조율 등 경기 운영 능력을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으며 제종현, 허자웅, 김정환은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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