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사태' 안성일vs어트랙트 21억 소송, 내년 1월 결론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가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의 결론이 내년 나올 전망이다.
안 대표 측은 "문제 삼는 계약 해지는 합의에 따른 것이고, 멤버들과 어트랙트 간 분쟁에 피고가 개입한 사실은 없다"고 맞섰다.
안 대표는 피프티피프티 사태에서 전 대표가 거론한 외부 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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