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1일 수동면사무소가 수동면 설해 전진기지에서 2025~2026년도 겨울철 강설 및 도로 결빙에 대비한 모래주머니 제작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동면 관계자는 “모래주머니 제작은 예기치 못한 강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이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겨울철 보행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수동면 이장협의회와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운영하며 마을 제설 작업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