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1일 "선수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중 눈길을 끄는 건 장민재로, 2009년부터 한화에서만 약 16년의 선수 생활을 해온 원클럽맨이다.
2023시즌 후 자유계약(FA)을 신청해 2+1년 총액 8억에 한화와 계약 후 잔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STN 현장] ‘인쿠시 V-리그 첫선’ 고희진 감독, “무난했지만, 보완해야 할 점 많이 보였어”
[STN 현장] ‘인쿠시 합류’ 고희진 감독, “아시아 쿼터에서 발탁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
[STN 현장] ‘GS칼텍스 3라운드 첫 승리’ 이영택 감독, “선수들이 역할을 잘 수행했다”
나주시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장애인 재활 자조모임 운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