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별 특성에 맞춘 예방·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20일 김해시는 지난 19일 오후 3시 김해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와 전 읍·면·동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기·2026년 춘기 산불조심 기간 합동 토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상황보고 체계 개선,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등 대응 전반의 개선 요구사항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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