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는 본교 학생들로 구성된 '투게더인서울'팀이 지난 18일 서울시가 개최한 '글로벌 서울 아이디어 제안 숏폼 챌린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서울 아이디어 제안 숏폼 챌린지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올해 공모전은 두 주제(생활밀착형 아이디어 제안·서울시 우수정책 홍보) 중 하나를 선택해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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