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 명 추적 끝에…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20년 만에 진범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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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 명 추적 끝에…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20년 만에 진범 드러났다

미제로 남겨졌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20년 만에 밝혀졌다.

경찰은 국과수에 현장 증거물의 재감정을 의뢰했고 그 결과 1차와 2차 사건에서 확보된 속옷과 노끈에서 동일한 DNA가 확인돼 두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경찰은 범인이 이미 사망한 만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며 “살인범은 저승까지 추적한다는 각오로 장기 미제 사건을 끝까지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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