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7개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이 97개 항목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올해 4∼5월, 9∼10월 2차례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상수원 관리 규칙에 따른 97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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