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오는 27일 팬과 함께하는 '통합우승 BBQ 파티 in 곤지암'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통합우승 BBQ 파티 in 곤지암'은 지난 3월 20일 진행했던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홍창기가 통합우승 달성 시 공약을 이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통합우승 BBQ 파티 in 곤지암'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행사로, 홍창기가 총지배인이 되어 구본혁, 문보경 등 총 13명의 선수들이 직접 테이블에서 고기를 구우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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