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시댁에서 딸의 생일파티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딸은 아침부터 기분이 들뜬 듯 소리를 지르며 거실을 뛰어다녔고, 한채아는 자막을 통해 "여기는 결혼하고 저도 잠깐 함께 살았던 시댁", "작년에도 여기서 생일파티를 했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인들은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맛본 뒤 "진짜 맛있다", "집에서 어떻게 이렇게 하지?"라며 감탄했고, 한채아는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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