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공동 설립한 쥬류 유통사가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충남지원 예산사무소는 최근 백술도가(구 예산도가) 법인과 관계자 1명을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대전지검 홍성지청으로 송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공동 투자해 농업회사법인 지니스램프(JINI's LAMP)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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