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초등학교 자퇴(?)' 고백..."키 작아 둥둥 떠다녔다" 고백 (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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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초등학교 자퇴(?)' 고백..."키 작아 둥둥 떠다녔다" 고백 (놀뭐)

최홍만의 가방을 멘 허경환의 상반된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허경환의 초등학교 자퇴(?) 고백 영상은 3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에 허경환은 커다란 가방을 메고 문을 벅벅 긁는 모습을 재연한다.

허경환의 재연 모습에 모두들 허경환의 자퇴(?) 이유를 깨닫고 웃음이 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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