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석훈, 노화에 충격…"거울 보면 목주름부터 보여" (세개의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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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석훈, 노화에 충격…"거울 보면 목주름부터 보여" (세개의시선)

'53세' 김석훈이 노화로 인해 생긴 목주름에 대해 고민을 드러낸다.

23일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가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을 풀어낸다.

과연 콜라겐은 어떤 조건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몸속을 이동하는지, 그리고 노화로 무너지는 피부 탄력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콜라겐의 과학'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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