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중기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등 모두 21개 상권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왔고, 상인들의 경영 역량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벌였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혁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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