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듀오 AKMU가 12년 몸담았던 YG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AKMU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공식발표했다.
특히 2013년 'K팝 스타 시즌2' 우승 이후 12년간 함께하며 조언해왔던 양 총괄의 제안을 따라 새로운 도전을 위한 마음을 굳히면서 결정, 패밀리십을 새롭게 확인하는 계기도 됐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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