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0여년 만에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 범인을 특정했지만, 해당 사건과 함께 거론되던 ‘엽기토끼 사건’은 아직 미제로 남아 있다.
이후 2006년 5월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한 여성이 납치된 ‘엽기토끼 사건’이 발생했다.
‘엽기토끼 사건’은 공소시효가 지나 경찰이 따로 수사하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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