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서울 신정동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20년 만에 밝혀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1일 브리핑을 통해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당시 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꾸려 8년간 수사를 이어갔으나 범인을 찾지 못했고, 사건은 2013년 미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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