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부사장, 두산에너빌과 국산 기자재 활성화 협력 강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부발전 부사장, 두산에너빌과 국산 기자재 활성화 협력 강화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이 국산 기자재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영철 부사장은 21일 남부발전이 40% 지분을 보유한 하이창원 연료전지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두산에너빌리티에서 개최한 '2025 발전운영기술 세미나'에도 참석했다.

박 부사장은 "이번 방문은 신재생 중심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국산기자재 활성화와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영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