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가정파탄 루머, 혐의 인정돼 검찰 송치…끝까지 추적할 것"[전문]

배우 박시후가 한 가정 파탄에 개입됐다는 루머에 법적 대응을 한 가운데, 수사 진행 상황을 전했다.

박시후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유한) 혜명 측은 21일은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포된 배우 박시후와 관련된 허위 사실 및 이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에 관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린다”며 “배우 박시후는 지난 8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유포한 피의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최근 SNS 등을 통해 유포된 배우 박시후와 관련된 허위 사실 및 이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에 관하여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