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대한체육회장배 2025 전국당구대회’ 포켓9볼 복식 8강전에서 부부팀 하민욱-최솔잎(부산)과 부자팀 김택균-김민준(전북)이 다시 맞붙었다.
15세트를 가져간 것은 김택균-김민준이었다.
이로써 부자팀은 8-7로 앞서며 4강 진출까지 단 한 세트만을 남겨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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