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우크라이나 850m 시범포설 ‘K-아스콘’ 정부 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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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우크라이나 850m 시범포설 ‘K-아스콘’ 정부 기준 충족”

한국 기술로 우크라이나에 시범 포설된 ‘슬래그 기반 아스팔트 콘크리트’가 우크라이나 국영기관의 품질 평가에서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에스지이) 에스지이(SG(255220))는 품질결과표상 우크라이나 키이우주 “잘리샤–자보리치” 도로 850m 구간에 철강 부산물 ‘슬래그’를 골재로 사용하는 친환경 아스팔트 콘크리트(제품명: 에코스틸아스콘)를 포설했으며,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SG 우크라이나 법인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정부 산하 국영기관의 평가 결과는 기술성과 시공 안정성을 모두 확인한 중요한 근거”라며 “앞으로 정부 재건사업 참여에서 에코스틸아스콘 확대 적용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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