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 중 딸을 돌보고 있는 한 여성이 남편의 발언 때문에 서운함을 느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은 육아휴직을 하고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중이며, 남편은 의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남편이 아기 키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돈을 많이 버는 건 누구나 할 수는 없는 일이라서 후자가 더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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