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기후활동가가 건넨 말 "우리, 작은 모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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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기후활동가가 건넨 말 "우리, 작은 모기가 되자"

이곳에서 만난 우루과이 출신의 아구스티나(24)와 소피아(19)는 COP30에 우루과이 청년 대표로 참여했다.

소피아는 근본적으로 기후 변화가 다른 여러 위기와 연결돼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기후 정의를 이야기하려면 사회 정의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인권 위기도 함께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물 돌보기와 재활용 공예를 즐기셨던 할머니로부터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자연을 소중히 여기라"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자라 어렸을 적부터 자연에 관심이 많았으며, 기후 변화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며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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