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구독자 1,270만 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출연해 대식가의 면모를 한껏 드러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쯔양은 과거 배달비로만 1년에 4,300만 원을 썼던 일화를 공개하며 “배달 앱 한 곳에서만 쓴 금액”이라고 해 이찬원 등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쯔양의 꿀팁을 전수받은 전현무는 “AI 필요 없이 맛집은 쯔양에게 물어보면 되겠다”며 헛웃음을 지었다고 해 과연 먹짱 쯔양만의 맛집 구분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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