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보한 GPU 26만장 돌릴 전기는 어쩌나…기후·과기차관 정책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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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한 GPU 26만장 돌릴 전기는 어쩌나…기후·과기차관 정책간담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엔비디아가 공급기로 한 GPU 26만장을 돌리는 데 필요한 전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21일 기후부에 따르면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과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날 서울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에 인공지능(AI) 운용에 필수적인 GPU 26만장 공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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