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DB)과 이주영(연세대) 등이 내년 주요 국제 대회를 준비하는 남자 3대3 농구 국가대표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에는 최근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원주 DB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이유진과 2022년 FIBA 아시아 18세 이하(U-18) 남자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MVP) 출신으로 연세대에서 주축으로 뛰는 이주영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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