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동절기 대비 제설안전결의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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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동절기 대비 제설안전결의대회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20일 오후 겨울철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인천공항 항공기 이동지역 내에서 ‘2025년 제설안전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안전 최우선 원칙 준수 △신속대응 체계 유지 △장비 자재 관리 철저 등 무사고 공항운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비동절기에도 훈련을 시행하여 총 훈련횟수가 작년대비 2배 이상 증대되어 제설대응능력을 대폭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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