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0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 LA 오토쇼'에서 '크레이터(CRATER) 콘셉트'를 글로벌 최초로 선보였다.
신형 텔루라이드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내년 1분기 중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생산되는 현지 전략형 모델 텔루라이드는 북미 시장에서 기아의 성장을 상징하는 차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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