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디자인 정체성을 확장한 콤팩트 오프로드 콘셉트카 ‘크레이터(CRATER)’를 '2025 LA오토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크레이터와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을 포함해 총 39대를 전시한다.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CEO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XRT Pro 등은 모래와 눈 등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크레이터는 XRT의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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