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이전 등에 관한 부실 감사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21일 감사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은 지난달 21일 2차 수사 기간 연장 결정 및 사유 보고를 통해 '최재해(전 감사원장) 등의 관저 이전 등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의 허위공문서작성 등 사건'에 대한 수사가 미완료됐다고 밝히는 등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대한 '부실 감사'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특검팀은 지난 8월에만 두 차례 압수수색을 진행한 뒤 이달 6일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에 얽힌 21그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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