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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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모색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7일 고립·은둔 정책포럼 '고립을 넘어 연결로, 은평구 청년 실태와 민관 협력의 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발표자는 ▲고위험군 긴급 대응 ▲위기 개입 체계 강화 ▲재은둔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 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생활권 기반 조기 개입 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협력 플랫폼 구축 등 10개 정책을 제안했다.

참여자들은 고립·은둔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회복과 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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