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인천강소특구는 아시아 각국 과학단지 및 혁신기관 대표단과 함께 ESG 기반 국제협력, 환경기술 사업화, 과학단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태국 및 글로벌 과학기술단지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강소특구의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이희관 인천강소특구 단장은 “ASPA를 통해 아시아 지역 과학단지와의 협력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며 “특구기업의 환경기술을 국제 실증으로 확장해 실질적인 글로벌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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