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당항포 일원에서 제13회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린다.
참가자들은 관광용 요트를 타고 당항포 앞바다를 누비며 요트의 매력과 당항포의 해양 풍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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