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 한국 여자 야구 무대에서 프로의 꿈을 키웠던 4명의 선수가 꿈을 이뤘다.
여자야구대표팀 포수 김현아와 에이스 김라경, 내야수 박주아, 박민서는 내년에 시작하는 미국여자프로야구리그(WPBL·Women's Pro Baseball League)에서 마음껏 꿈을 펼친다.
이화여대를 졸업한 김현아는 여자야구대표팀의 주전 포수와 중심 타자를 맡는 기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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