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박인비→김연경→안세영!…G.O.A.T 향한 관문 또 넘었다→한국 최고 체육인 등극! '대한민국 체육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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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박인비→김연경→안세영!…G.O.A.T 향한 관문 또 넘었다→한국 최고 체육인 등극! '대한민국 체육상' 받는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배드민턴 여제'가 된 안세영(삼성생명)이 대한민국 체육인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 체육대상'을 받는다.

과거 장미란(2005년), 김연아(2009년), 박인비(2016년), 김연경(2020년), 최민정(2022년) 등 대한민국을 수 놓은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받았던 상이고, 이제 안세영이 계보를 잇게 됐다.

이어 오는 12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파이널까지 우승한다면 세계 배드민턴 여자단식 사상 최초의 단일시즌 11관왕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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