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이 본격적인 혹한기를 앞두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능성 보온 이너웨어 2천 벌을 지원하고, 전국 11개 현장에서 혹한기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랜드건설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혹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이랜드건설 관계자는 “근로자들의 실제 요구를 기반으로 마련된 조치”라며 “계절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안전과 작업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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