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29·러시아·아르메니아)이 1년 7개월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다.
사루키안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ABHA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사루키안 vs 후커’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서 6위 댄 후커(35·뉴질랜드)와 격돌한다.
올해 1월 UFC 311에서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에게 도전할 예정이었지만 계체 당일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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