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눈만 뜨면 싸움"…진보·보수 진영논리 비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홍준표 "눈만 뜨면 싸움"…진보·보수 진영논리 비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치 30년을 하면서 늘 서운하고 마음에 걸리는 건 진영논리로 모든 걸 재단 하다 보니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반대 진영에서는 항상 비방과 비난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때로는 같은 진영에서도 계파 논리로 비방과 비난을 받을 때는 어처구니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진영 논리 같은) 정치 풍토가 개선되지 않고는 한국의 앞날이 어둡다는 것에 모두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