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키움에서… 이정후·김혜성 이어 ‘MLB' 포스팅 신청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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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키움에서… 이정후·김혜성 이어 ‘MLB' 포스팅 신청한 선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 절차에 돌입했다.

송성문은 MLB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 날인 22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 기준)부터 30일 동안 MLB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계약을 협상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42경기에서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 21도루를 기록하며 리그 간판급 내야수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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