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영유아검진 받기 힘들어요… 의료취약지역은 검진기관 지정기준 '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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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영유아검진 받기 힘들어요… 의료취약지역은 검진기관 지정기준 '완화'해야

국민권익위원회는 ‘영유아검진기관 지정기준 완화 및 영유아건강검진 수검률 제고 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했다.

2023년 기준, 영유아건강검진 수검률은 76.7%로 검진 차수가 높아질수록 수검률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영유아검진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요건 중 검진 인력의 상근 기준에 대해, 검진기관이 부족한 의료취약지역의 경우 기준을 완화하여 비상근 인력으로도 검진기관 신청이 가능하도록 보건복지부에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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