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재성·심재훈 日 윈터리그 파견…"훈련·실전 통해 기량 끌어올리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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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재성·심재훈 日 윈터리그 파견…"훈련·실전 통해 기량 끌어올리는 게 목표"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재성, 내야수 심재훈이 일본으로 떠났다.

삼성은 21일 "김재성, 심재훈 두 선수가 일본윈터리그(JWL)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출국했다"며 "이들을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8박29일 일정으로 JWL에 파견하기로 했다.선수 외에 구단 지원 인력 2명이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시즌 종료 뒤 FA(자유계약) 박해민의 보상선수로 지명돼 삼성으로 이적했으며, 1군 통산 243경기 419타수 95안타 타율 0.227, 5홈런, 42타점, 출루율 0.326, 장타율 0.31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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