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 전주성, 평생 기억하고 응원할 것" '최투지' 최철순, 전북 원클럽맨으로 현역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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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전주성, 평생 기억하고 응원할 것" '최투지' 최철순, 전북 원클럽맨으로 현역 은퇴

최철순은 20년간 전북현대에서 511경기(K리그1-411경기, ACL&ACLTwo?71경기, 코리아컵-26경기, 클럽월드컵-3경기 *25년 11월 21일 기준)에 출전하며 K리그1 10회, ACL 2회, 코리아컵 2회 등 14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나의 팀 전북현대와 이곳 전주성을 평생 기억하며 이제는 내가 뒤에서 끊임없이 응원하겠다”며 깊은 소회를 전했다.

· A 대표팀 : A매치 1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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